★밸리걸 온라인 오픈 소식★
http://news.joins.com/article/21706165
밸리걸이 한국 패션 시장에서 새로운 혁신으로 돌풍을
일으키고자 밸리걸만의 자존심을 담은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했다.
현재 밸리걸 국내 오프라인 매장은
롯데·현대·신세계·AK·갤러리아 백화점에 있다.
이 외에도 이랜드 (2001·뉴코아·NC·동아), 세이브존,
기타(행복한세상목동·마리오아울렛·블루키용인·태평백화점·세이대전) 등
총 61개 점을 운영 중이다.
밸리걸은 10대 중반부터 20대 후반까지 감성 트렌드를
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여성을 주 고객층으로 삼고 있다.
유럽 스타일의 감성 트렌드를 중심으로
섹시한 이미지의 ‘밸리걸 스타일’을 디자인 모티브로 활용한
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.
출처: 중앙일보] [issue&] 유럽 감성 패션 트렌드 온라인 쇼핑몰로 확장